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6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26) 게시물이에요

아 민재도!!!

추천


 
글쓴둥둥이
아 호영이도!
8개월 전
둥둥이1
다들 아자아자 파이팅이다 !!!
호부지 부탁드려요!!!

8개월 전
둥둥이2
다들 파이팅!!!! 본혁이는 수비, 다른 선수들은 타격포텐 함 터뜨려보자
8개월 전
둥둥이3
내야즈 화이팅🥶
8개월 전
둥둥이4
다덜 수비 제발 잘해주길,,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우리의 행운을 조금씩 모아보자 15 10.03 16:43925 0
LG유광 입으면 더울까? 23 10.03 19:062104 0
LG둥둥이들 머해 11 10.03 16:061537 0
LG정말 솔직히15 1:241444 0
LG혹시 큰방에 있는 둥둥이들 있으면 말 얹지말자🥹7 5:041189 0
일단 딸이 LG 아닌 팀을 생각하지 않더라 5 01.26 15:55 478 0
아직 보도 안된 배번 1 01.26 13:10 531 0
질롱 마피아 영상에 민수 선수 나오네1 01.26 12:57 106 0
지금 현재로써 우리에게 제일 좋은 시나리오가1 01.26 12:30 721 0
우끼 지도자로 엘지 함 오셔용 😭3 01.26 12:25 318 0
헐 승민이 단독 컨텐츸ㅋㅋㅋㅋㅋㅋㅋ1 01.26 12:09 339 0
우끼 인텁 중에 젤 좋아하는 인터뷰....🥺3 01.26 12:08 678 1
...이거 어떻게 봐?1 01.26 12:01 464 0
🥹1 01.26 11:51 282 0
보경이가 올해 제대로 터졌으면 하는 바램...2 01.26 11:23 393 0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본혁이 영빈이 보경이 그리고 오늘 새로 들어온 민수까지 야무..5 01.26 10:33 960 0
이별들이 아쉽긴 하지만2 01.26 10:15 948 0
갑자기 생각난건데 올해 시즌 우리 투수쪽은2 01.26 01:05 585 0
찬규 플니폼 살 말5 01.25 23:30 173 0
근데 저기 에이전트 일 못한다 ㅋㅋㅋ2 01.25 19:17 1711 0
사실이라면 아쉽지만 선수 본인한테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2 01.25 18:31 1278 1
우끼 ㄹㄷ 유력이 대체 무슨 소리야? 10 01.25 17:34 4867 0
보경이랑 우영이 팀코 경기에도 나올려나?5 01.25 13:46 356 0
헉 우끼 나중에 지도자 할려나?!1 01.25 13:28 657 0
둥둥이들아 우리 샌디랑 경기 하던데...3 01.24 16:41 7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24 ~ 10/4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