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보완해야 할 부분 찾으면서 이겼다는 것은 큰 수확”
1세트 패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김 감독은 “져서 아쉽다고 생각하지만, 문제점이 명확히 나왔다. 전체적으로 깊게 표현하기 어렵지만, 저희 팀이 유리한 턴이 많지 않았던 부분, 저희가 강한 타이밍이 많지 않았던 점이 제일 아쉬웠다”고 전했다
문현준은 “탱커 아이템의 밸류가 높다고 생각한다. 정글러는 라이너보다 캐리력도 낮다. 팀을 보좌할 수 있는 픽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드 라인에 메이지 챔피언이 강하다. 아이템도 강해지며 캐리력 있는 챔피언이 등장하다 보니 나올 수 없는 정글러도 있다”고도 전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정말 잘한다고 생각해서 건강하게 연습에만 집중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잘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육체와 정신이 건강해야 플레이가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의 건강을 강조했다.
https://v.daum.net/v/urSfXef5F0
건강하게 오래오래보자 우리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