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한동희·키움 김재웅 등 총25명 상무 지원한다…2026년 ‘황금 기수’ 기대 [SS포커스] | https://t.co/sdyhAKXhne
— 이승 (@maybe_kiatigers) January 26, 2024
KIA 김찬민(1명)
상무는 3월에 최종 선발 인원을 발표해 6월에 입대한다. 이번 입대가 각광을 받는 건 시즌 중 입대다. 2026년 초에 제대해 그해 곧바로 시즌 투입이 가능하다. pic.twitter.com/b1YbbBkkMP
작년에 구속보고 기대됐던선순데 잘됐으면좋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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