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일이 늦게 끝나서 일요일날 12시 넘어서 걸어가는데 웬 취객이 꼴아서는 소리지르면서 쫒아오더래. 그래서 찾아보니까 안심귀가 서비스없네? 당장 부산 여성 귀가만쳐도 돌려차기 뉴스가 가득한데 이래도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