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어이가ㅜ없음ㅋㅋㅋㅋ

물론 사라져준 거 너무 좋은데 이렇게 팀 이름에 먹칠하고 쫓겨나는 게 말이 됨? 심지어 지 발로 나간 것도 아니고 구단 결정에 맡긴다느니 끝까지 웃기는 소리나 하고 있음

명색이 타이거즈 원클럽맨에 코치-감독까지 엘리트코스 밟은 놈이 쪽팔리지도 않나

20년 넘게 지 이름 앞에 붙은 팀에 부끄러울 짓은 말아야지 실력없는 새끼가 양심도 없으면 어쩌자는 거야

스캠 직전인데 이제 어쩔거냐고... 마지막까지 팬들한테 예의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ㅋㅋㅋ...

[글쓴무지]

이 상황에 고양이 쥐 생각하는 꼴도 웃기지만 지 때문에 혼란스러운 팀 상황에 마지막 보탬이라는 생각으로 얼른 새 감독 찾으라고 지 발로 기어나가야 정상 아님?? 끝까지 돈미새

[무지1]

ㄹㅇ 마지막 경기 때도 인사 안 하고 빤스런 쳤으면서 ㅋㅋ 어쩌다 저런 쫌생이 같은 놈이 우리 감독이 됐는지

[무지2]

걍 허무함 2년을 날린기분임 ㅋㅋ 어이가없네 진짜

[무지3]

돈은 받아놓고 아니라고 펄쩍뛰었다는게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