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감독의 퇴진시키고 새로운 감독을 앉히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 내부승격과 외부영입으로 나뉜다. 내부는 호주 캠프를 이끄는 진갑용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승진시킬 수 있다.
- 외부영입은 지도력과 경험을 갖춘 인물로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선동열, 김기태, 김경문, 이순철, 이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