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머의 티원은 절대 잊지 못할거야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ㄹㅈㄷ 과몰입 상태로 티원경기보고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선수 개인방송하면 가서 화이팅 할 수 있다 앵무새 됐던 기억 절대 못잊어 (;´༎ຶД༎ຶ`)

결승가서 져도 그래도 월즈간게 어디야~ 했지만 선수들은 진심으로 아쉬워하고 눈물까지 흘리고 있어서 바로 반성했던 그 순간도 못잊는다...

[쑥1]

나 작년 서머 입덕인데 진짜............. 그 긴장감과 서사들 절대 못잊어

[쑥2]

ㄹㅇ 나도 결승에서 져도 그래.. 그래도 우리 월즈 가는게 어디야! 했는데 운다는거보고 반성함...

[쑥3]

난 솔직히 그때 좀 휴덕했거든 티원은 좋은데 넘 힘들어서 ㅠ 그러다 월즈 때 잘하나 하고 봤는데 우승으로 증명하더라..팬은 힘들다고 안보는데 선수들은 끝가지 노력해서 증명해져서 고맙고 반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