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초록글 내요리 다이어트용 소세지야채볶음 희희3 l 푸드/음식
  새 글 (W)       
l조회 843l 2
이 글은 7개월 전 (2024/1/29) 게시물이에요

[내요리] 다이어트용 소세지야채볶음 희희 | 인스티즈

당류 높은 케챱 대신 강황가루랑 밑간만 했음 소세지 삼삼하니 ㄱㅊ은듯

그치만 플링글스 때문에 다이어트는 안됨 ㅋㅋㅋㅋ

요리 올리는거 재밌당...

추천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우와 난 케찹쏘야 먹고있는데 ㅋㅋ 담엔 강황가루로 해바야지
7개월 전
글쓴이
응응 딱 베라스푼 반스푼 넣음! 더 넣음 써서 못먹 ㅋㅋㅋㅋ 나도 ㅈ금 먹으면서 닥터 슬럼프 봄
익인이도 즐거운 야식 보내 !
7개월 전
익인2
오 여기 그 하인즈 설탕 없는 케찹 넣으면 되겠다!!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푸드/음식최애라면 뭐야?12 09.24 22:55121 0
푸드/음식김밥 간단하게 싸고싶은데 단무지랑 뭐 넣을까?10 09.26 00:3678 0
푸드/음식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 조합!!!10 09.22 12:00136 0
푸드/음식멘치카츠 vs 그냥 일반일식돈까스5 09.24 11:01181 0
푸드/음식/내요리 베이킹 햇어용~44 09.21 19:18490 2
동생이 그릭요거트 만들어줌❤️1 01.30 13:51 625 0
먹었어요 잔치국수2 01.30 13:45 454 1
먹었어요 베이징덕-동파육-연태고량주1 01.29 23:39 466 1
내요리 다이어트용 소세지야채볶음 희희3 01.29 22:00 843 2
먹었어요 돼지 파티4 01.26 23:45 2002 0
먹었어요 마라탕1 01.26 14:26 1124 0
내요리 후딱 만든 내 맥주 안주 볼텨6 01.25 18:55 1767 0
이마트 가서 올해 첫 귤 사먹었는데! ! 01.25 17:52 61 0
먹었어요 황소 귀엽지 않아?1 01.25 12:42 126 0
갤러리 음식사진 털기5 01.25 09:30 1279 0
만두귀신의 김치만두 만들기~56 01.24 21:47 22099 29
먹었어요 샤브샤브1 01.24 20:05 936 1
육개장 큰 컵라면 맛있어?6 01.24 18:07 213 0
얘드라 이거 개마싯다7 01.23 23:18 2433 0
내요리 자취 익 최애 김밥 쌌는뎅 맛있겠지6 01.23 21:31 2212 1
만두 찌는거랑 전자레인지 돌리는거 차이 커?2 01.23 20:05 315 0
양배추피자에 당근라페~ 8 01.23 17:47 1166 0
먹었어요 보쌈5 01.22 20:40 1042 1
먹었어요 소고기 무한리필1 01.21 21:53 855 0
우삼겹 김치볶음밥 40 2 01.21 20:19 1461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22:24 ~ 9/27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푸드/음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