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진짜 코디때문에 메이플 했거든?
본캐 이루시까지 돌았는데 이루시까지 돌면서 3달동안 120억 모았음.....
일보 매일 3~5캐릭 돌리고
카룻돌이 캐릭 한 2개있었는데 다 돌리고
코인샵 물품 다 팔고
그러면서 3달간 120억 모아서 산게 약속의 끝이었음
거기다가 수정새랑 지식의새싹 타미노아리아
이정도 구라벨 있고
거의 모든 금은손 세트 다 샀음
스라벨은 나오는대로 웬만하면 다 사주고 그랬거든?
근데 요새 스라벨 진짜 안사고 골라사고
바푸도 아직까지 안삼...
아래에 고깔글 보고 예전에 저 고깔 보고 귀여워서 다 사줘야겠다 생각하고 그랬거든 그때 진짜 코디에 열정적이었던게 생각났음...
지금은 이제 검밑솔까지 하고 검마격수인데
그냥 코디 전투복 뿌려서 전투복 입고다니다가 최근에 프리셋나와서 그냥... 타미노 아리아 입고 그럼....
그냥 음 괜춘하군 이정도지 코디하고 설레고 그러던게 없어졌어... 예전에 메코디? 앱으로 갈망코디 진짜 매일 입혀보고 저장하고 보면서 설레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그냥 .... 그런게 없네
그냥 대체적으로 메이플에 설레던 감정이 사라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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