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입덕해서 근 1년꺼 편집 영상만 보다가 이제야 봤는데
다큐에서 하는 말들이 다 익숙...
그만큼 평상시에도 말 헛으로 안뱉고
팬들한테 가감없이 속 얘기했을 어린 민형 생각하니까 눈물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