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1/30) 게시물이에요

휴무2일동안 수술하고 회복 가넝할까???ㅠㅠ



 
익인1
나 이틀걸림
10개월 전
익인2
하루면 충분스 나 다음날에 학교바로감 에어컨틀어서 눈이 많이 시렵고 엄청 건조함 인공눈물 많이 들고가.. 지금은 히터트니까 더 심할듯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337 12.19 20:3127745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73 12.19 23:0530155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61 12.19 21:349191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82 12.19 19:2714048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84 12.19 17:4613878 0
탄핵 기각 소리 자꾸 나와서 불안함 10:32 1 0
열에 여덟은 광주하면 광주광역시 생각한다고 10:32 1 0
부모가 사위될집에 나몰래연락해서 나랑헤어지는조건으로돈받으면 10:32 1 0
나 면접 봤는데 조진거 같음 10:32 1 0
익들은 미용실 어디 고를거야? 3 10:31 12 0
비빔면에 갈비 남은거 오때 10:31 7 0
모자 잘어울리는 거랑 두상이랑 관련 있나 10:31 6 0
남친 생긴 친구랑 여행 가기 쉽지 않ㄷ다 10:30 18 0
나 9년전에 쌍수하고 풀렸는데 더 맘에들어 (구경할사람!)1 10:30 35 0
응사20부작인줄알고 아 마지막화다햇는데 10:30 11 0
알바 계약기간 끝나면 1 10:30 10 0
알바 당일 취소 문자 도와주라 10:29 13 0
이혼숙려캠프보는데.. 10:29 12 0
홍콩 가는데 얼마정도 환전하는게 적당할까..4 10:29 9 0
전라도 광주가 기분 나쁘면 호남 광주 어때?4 10:29 32 0
어제 쿠팡 갔는데 사람 너무 없어서 1 10:29 11 0
성형시술 받을때 너네라면 어디로갈거야? 1 10:29 10 0
자궁경부암 검사받을때 진짜 아프구나3 10:28 29 0
소변검사 해야하는데 10:28 5 0
이성 사랑방 클쓰마쓰 홈파티 배달음식 추천!5 10:2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