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4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31) 게시물이에요

벤치 선수들 전부 지나쳐가네 ㅋㅋㅋㅋㅋㅋ



 
꾸공1
보통 골 넣은 선수한테 달려가긴 함 ㅋㅋㅋㅋㅌ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토트넘 경기 연기네🥲6 3:48544 0
축구 이건 기자 손흥민 부상 의심 소식...7 6:47555 0
축구손흥민이 직접 괜찮다고 했대😭7 7:39744 0
축구감독은 당장 월요일에 맨유전 있는거 아는거지?5 10:54290 0
축구/정보/소식[SI] 펩: 카라바오컵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5 09.26 20:22192 1
OnAir 와 진짜 눈물낰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1 01.31 02:59 25 0
OnAir 역시 조규성... 믿었어ㅠㅠㅠㅠㅠㅠㅠ 극복했어!!!!!!!! 01.31 02:59 16 0
OnAir 시간 끌더니 잘됐쥬 ㅋㅋㅋ 01.31 02:59 12 0
OnAir 연장전 가면 전반후반 몇분이야?2 01.31 02:59 119 0
OnAir 사우디 오뚜기마냥 벌떡 일어나겟네 ㅋㅋㅋㅋㅋ2 01.31 02:58 32 0
클리스만 환호하는데1 01.31 02:58 49 0
OnAir 하 나 진짜 그동안 조규성 욕 안하길 잘했다1 01.31 02:58 42 0
OnAir 으허허허우ㅜㅜㅜㅜㅠㅠㅠㅠ나 눈물나 진짜 01.31 02:58 5 0
OnAir 규성아 ㅜ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ㅠㅠ 01.31 02:58 12 0
OnAir 규성이어서 너무 좋아 01.31 02:58 23 0
OnAir 역시 골 넣으면 끝남 걍 01.31 02:58 22 0
OnAir 규성아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01.31 02:58 11 0
OnAi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1.31 02:58 4 0
OnAir ㅇ하 극장 미쳣오1 01.31 02:58 19 0
OnAir 눈물난다 규성아 01.31 02:58 14 0
OnAir 오아아 조규서어어엉ㅇ!!!!!!! 01.31 02:57 8 0
OnAir 조규성 ㅠㅠㅠㅠㅠ 01.31 02:57 28 0
OnAir 아 나 짐짜 울어ㅠㅜ 나 울고잇어ㅜㅜㅜ 01.31 02:57 10 0
와 연장갔다가 승부차기 가겠다 01.31 02:57 11 0
OnAir 제발 쏘니 마지막 아컵일 수도 있는데4 01.31 02:57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28 ~ 9/27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