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써서 이틀 못봤는데 보고싶다.. 빨리 출근하고 싶다..
근데 보면 뭐해 만지지도 못하는데
변태같은.......ㅠㅠㅠㅠㅠ 이런 글이나 쓰고 있는 내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네..
헤테로한테 징그럽지 않게 고백하는 방법 없을까... 생각하면 행복하다가도 괴롭다가 와리가리
두서없는 글 ㅈㅅ.. 내 마음이 그래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