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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4/1/31) 게시물이에요

올해 95년생 남자인데 일한지 2년째인데

솔직히 본가에서 출퇴근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그냥 무기계약직인데 호봉이 없어

딱 월급은 220인데.. 복지는 괜찮아 연차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데


다만 나이를 먼저 말한 이유가

내 인생 내가 살지만.. 직장동료(아주머니)들부터 시작해서 그냥 너 평생 220 살꺼냐? 그리고 남자인데.. 돈 더 벌어야지라는 소리르 들으니깐

좀 기분이 그렇고.. 나도 이직을 할고 싶은데


솔직히 타 지역으로 이직을 할 수 밖에 없거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정규직을 뽑을 생각은 전혀 없고

우리 지역상.. 지금 회사보다 더 안좋은 곳은 많지.. 지금보다 괜찮은 회사는 없다고 솔직히 생각해


말이 길어졌는데 무기계약직 포기하더라도 그냥 타지 계약직으로 이직을 해야할지..

요즘 공공기관 정규직 티오가 진짜 적기도하고.. 내 경력 살리고 싶으면 더더욱..


그래서 고민이다.. 그냥 작년처럼 그냥 괜찮은 곳 나올때까지 

솔직히 내가 갑자기 연봉이 3500후반 이상 가기도 힘들고.. 최소 연봉 3000에서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여기서 자취비용이 발생하니깐.. 그냥 지금 회사가 싫어도 그냥 버텨야할지..

아니면 그냥 1년 계약직이라도 지원해서 옮겨야할지.. 작년까지는 내가 무기계약직인데 굳이 계약직 가서 사서 고생해야하나..?했는데

지금은 너무 뭐랄까 찬밥 가릴 처지인가?해서..

근데 하 진짜 남자니깐 뭐 돈 더 벌어야한다 남자가 220만 받기엔 좀 그렇지 않냐 이 소리 너무 들으니깐 스트레스야..

부모님은 그 말 안하고.. 돈 모을 수 있을떄 모으라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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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남자니까를 빼도 좀 글킨한대 진짜 평생 220 받으면서 살수있어..? 안되는 이유 찾으면 끝도없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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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내가 첫 직장을 무기계약직으로 잡아서.. 너무 안정적인걸 추구하다보니 발목이 잡힌걸까..
내가 애초 계약직이면 그냥 오 지금보다 돈 더 주면 계속 이직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뭔가 올해 이직을 준비하고 있긴한데.. 계약직 티오가 너무 많이 나오니깐.. 그냥 생각이 많아진다
ncs도 잘 안되기도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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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기계약직이지만 호봉 없는 게 걸린다 ..
난 이직하는 게 좋다고 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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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호봉 없으니깐
근데 이직을 할려고 보니 작년부터 진짜 다 기간제더라구.. 대부분 1년.. 그래서 작년에는 그냥 아 차라리 안가는게 낫지 낫지 했는데
이러다가 진짜 내년에도 내내년에도 이 상태 그대로 일 것 같아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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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계약직하면서 연봉 올리면서 경력 이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나이 어린데 안정성만 추구하는 것보다는 올릴 수 있을 때 빠짝 올리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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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겠지.. ? 처음으로 일하다보니.. 지금 연봉에서 갑자기 3300이렇게 되는건.. 진짜 사기업 이나 가능하지.. 공공기관에선 진짜 힘들긴하더라 ㅠㅠ

문제는.. 사기업에선 경력으로 취급하지도 않는 직무라 (회계,시설이 아니니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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