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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개월 전 (2024/2/02) 게시물이에요

여전해서 보기 좋다

내가 너 몫까지 다 아픈가봐

나도 얼른 취준 끝나고 애인 만들어야지

아직 너만큼 마음 가는 사람 못 만났어

너가 많이 만나보래서 많이 만나봤거든?

근데 없던데 가지말지 나 정말 잘해줄 자신 있었는데

차라리 널 몰랐다면

이렇게 방황하지도 무너지지도 않았을텐데

그래도...널 만난 걸 후회하지는 않아 잠깐이지만

정말 행복했어 그 잠깐의 행복과 나를 맞바꾼 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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