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미래가 좀 불안정해서, 진로나 취직도 확실하게 결정된 게 없어서 그런지.... 뭔가 계속 끊임없이 생각나고 불안해져ㅡ
뭐.. 어떻게 보면 무섭고 불안한 게 당연한 일 일지도 모르겠지만,, 계속 불안이 멈추지 못하니까 자꾸 생각나고 다른 일들에 손이 잡히질 않아;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너무 초조하고 불안함이 멈추지 않는데... 나도 이걸 어떻게 조절 해야 될지 모르겠어,,,, 자신이 없으니까 내 앞으로 미래가 너무 걱정과 불안감이....
이러니까 자괴감도 드는것 같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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