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최승용은 왼쪽 팔꿈치 피로 골절로 당분간 이천에서 재활한다. 3주 뒤 재검 후 훈련 스케줄을 짤 계획이다. 내야수 김재호는 연봉 미계약자 신분으로 추후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근한 (@KGH881016) February 2, 2024
투수 최승용은 왼쪽 팔꿈치 피로 골절로 당분간 이천에서 재활한다. 3주 뒤 재검 후 훈련 스케줄을 짤 계획이다. 내야수 김재호는 연봉 미계약자 신분으로 추후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