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2) 게시물이에요

이거

초반에 조금 보다가 내용이 좀 그래서

멈췄었거든!

내용 진전이 좀 있오? 지금 봐도 될까..?

추천


 
투니1
사실 그렇게 막 진전??은 없는데 희량이가 잘생기고 연조가 예뻐요…
7개월 전
투니2
스토리를 원한다면....일단 묵혀놓는게....
7개월 전
투니3
전해들은바로는 연조의 복수극은 없어진지 오래고 그냥 둘이 연애하는거 보고싶으면 봐도 되는거같아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ㅈㅂ 이거 제목 좀 알려주라.. ㅠㅠㅠ16 10.03 18:191598 0
BL웹툰비사 멘공이 그렇게 매력이 없었음?? 11 0:141130 0
BL웹툰징크스에 공 후회공임?애가 너무 강압적인디9 10.03 11:181398 0
BL웹툰공은 덩치가있고 수는 여리여리 한게 좋아 어디로 가야 내취향에 부합하는 웹툰이 많을..8 10.03 21:41880 0
BL웹툰 어쩌다 몇달전에 제목 물어보는 글을 봤는데 12 10.03 19:40412 0
나 클라우드 이제봤는데 기절할 것 같다1 02.03 00:32 230 0
칼과꽃 보는사람...?3 02.02 23:10 331 0
클라우드 81화를 넘어선 자극적인 회차가 나왔다1 02.02 22:58 334 0
백현운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몸 속에 레진광공들 여럿 숨어있음4 02.02 22:56 1421 0
주은 섹텐 미쳣음4 02.02 22:37 325 0
아니 클라우드 웬만항 뀨금보다 02.02 22:30 177 0
오늘 주재경을 본 내 심정: 레진공 형아들 다 모여봐14 02.02 22:28 6309 0
스파베 개짱잼1 02.02 22:20 123 0
징크스 와중에 나 진짜 ㅅㅍㅈㅇ1 02.02 22:10 430 0
징크스 좀 늘어지는 느낌 ㅂㅎㅈㅇ1 02.02 22:07 454 0
오늘도 주재경한테… 희량이한테 치유..1 02.02 22:06 161 0
물밤 내용 듣고 몇환지 찾아줄투니ㅠ 5 02.02 21:37 713 0
아니 윤제이 슴가ㅏ 마우스패드...🫣 뒤주의🔥뒤주의🚨 20 02.02 21:07 3174 0
기타 아까 제몯 물어보던 글 어디갔지..댓글에 제목 아는 투니 나왔었어? 3 02.02 20:38 194 0
난 아직 스오데 기다려 02.02 20:29 28 0
짝사랑 궤도이탈 대만판 꼭 봐줘잉8 02.02 19:34 1122 0
투니들 오랜만이야!! 벨툰 쿨타임이 차서 왔엉 완결작 중에 재밌는거 뭐 있어?17 02.02 19:31 411 0
오늘은 또 주재경이 무슨 짓을 할까3 02.02 19:16 1066 0
선생님들 키워드 맞는거 추천해주세요.....♡9 02.02 18:51 279 0
주접 떠는거 봐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2.02 18:48 22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22 ~ 10/4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