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킬 더 라이츠처럼...
마치 푸른괴물의 껍질처럼,,
(아르카디아가 푸괴껍이랑 비슷하다해서 봤는데 수가 너무 회피형?이라 싫었어)
내가 재밌게 본 거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배틀 쌍방구원
연애 지상주의 구역 책빙의 청게
잃어버린 소년을 위하여 영혼이동수
천추세인 먼치킨공 평범수
춘풍난만 역키잡 사제
유언죽 헌터 먼치킨수
괴물의방문 집착공
미필고
일과예 예민공
나랑 취향 비슷한사람 꼭 적어주고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