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이 글은 9개월 전 (2024/2/03) 게시물이에요

나였으면 진짜 이미 실신해서 경기장에 없음 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 흥민이 크리스마스라고 따뜻하게 입었네 9 11.15 21:541119 0
축구이제 새벽에도 해축 볼 수 있다!!5 11.15 13:44728 0
축구 손흥민 씨5 11.15 12:58696 2
축구 아니 조규성 브이로그 이게 실화라니4 11.15 21:53371 0
축구근데 재성이는 알까3 11.15 20:33324 0
OnAir 클린스만 한대맞음 02.03 03:05 41 0
OnAir 아 쿠플 해설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2.03 03:04 155 0
OnAir 억울하긴 하네…ㅎ1 02.03 03:04 61 0
OnAir 근데 진짜 흥민이 안쓰러진게 용한거임... 02.03 03:04 29 0
OnAir 와 저와즁에 슈팅도 해.... 02.03 03:04 11 0
OnAir 경기 여기까지만 하자 02.03 03:03 17 0
OnAir 아니 손흥민 부상 개에바야 02.03 03:03 21 0
OnAir 손흥민 진짜 대단하다 지칠텐데 02.03 03:03 14 0
OnAir 허벅지 뒷쪽 개에바임2 02.03 03:03 51 1
OnAir 개오바임 쏘니 햄스 온건 아니지??1 02.03 03:02 57 0
OnAir 아 손흥민 안돼.. 02.03 03:02 21 0
OnAir 하 절대 안심하면 안된다 02.03 03:01 11 0
OnAir 양현준 ㄱㅊ은듯 02.03 03:01 23 0
OnAir 양현준 생각보다 괜찮은데 ???1 02.03 03:01 48 0
OnAir 안지 아빠~3 02.03 03:00 40 0
OnAir 저기 아프면 안되는데 02.03 02:59 19 0
OnAir 아진심 화장실가고싶다.. 02.03 02:59 11 0
OnAir 아니 2미터 또 나왓네;2 02.03 02:58 46 0
OnAir 하 제발 4강 가즈아!!! 02.03 02:58 8 0
OnAir 근데 쟤네 공중볼 진짜 지리긴 한다 ㅋㅋㅋㅋ4 02.03 02:58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6:50 ~ 11/19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