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하니까 전부 다 비추하고 캣콜링이나 바가지, 사진 몰래 찍기 이런 거 진짜 심해서 별로였다는 글 보여서 좀 걱정돼서..ㅠㅠㅠ
살면서 바퀴벌레 서생원 등등 다 본 적도 없고 벌레 완전 무서워하는데 이런 거 다 많다는 썰도 진짜니ㅠㅠㅠ?? 만약 못 봤다면 못 본 호텔 좀 말해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