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9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4) 게시물이에요

[잡담] 유강남 왤케 까시야 | 인스티즈

타격하는데 배가 홀쭉해!! 무슨 일이야!! 지난 시즌 끝날 땐 김아갈 두 배는 되겠다 했는데 저 뒤에 있는 아갈은 살 조금 찌워오고 나미는 빼와서 언뜻보면 비슷혀 (언뜻 보면)(아마도)

추천


 
갈맥1
이제 바람 불면 날아갈 듯… 어떡하냐
7개월 전
갈맥2
???? 진짜 얇아졌다
7개월 전
갈맥3
이러다 진짜 80kg 되는거아녀!?!?!?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2 달글!! 진묵마 네모메 곰믈 던지자✊🏻 🌺 1546 09.12 17:4014708 0
롯데 🥹16 09.12 15:372458 0
롯데 김진욱 손성빈 손호영 나승엽 고승민 윤동희 황성빈 예비엔트리 들어감21 09.12 16:033664 0
롯데재영이 또 나왔네12 09.12 13:081908 0
롯데요즘 텄다 싶으면 바로 티비 꺼버림12 09.12 21:232314 0
170억이 2군이면 1군에는 얼마나 잘하는 사람이 있는거예요?? 04.15 17:03 52 0
순수 실력으로 2군 1 04.15 16:59 132 0
새로운 썰...23 04.15 16:57 10938 0
연봉 1위 구단: 상동 자이언츠 04.15 16:56 72 0
틀드할거면 빨리 해줘...1 04.15 16:52 96 0
170억은 상동밥주지마라3 04.15 16:49 188 0
174억 5천1 04.15 16:48 115 0
진짜 궁금한거 있어2 04.15 16:46 105 0
상동 연봉 터지는 중 04.15 16:44 50 0
손성빈은 진짜 참16 04.15 16:44 4487 0
상동 170억 달성2 04.15 16:42 177 0
결국 말소구나 04.15 16:41 49 0
드!!! 디!!! 어!!! 말소!!!!!!2 04.15 16:40 212 0
드디어 말소 6 04.15 16:38 289 0
틀드 강행하는거 맘에 안드는데 04.15 16:22 79 0
틀드 저녁에도 막 기사 뜨고 그래? 2 04.15 16:04 217 0
롯데는 타격을 도대체 얼마나 못할까?2 04.15 15:48 313 0
하 나 일이 손에 안 잡혀2 04.15 15:32 204 0
다들 틀드 전에 몇 연패까지 견딜 수 있어??4 04.15 15:26 162 0
그와중에 우리 예스 4월 mvp 후보네..3 04.15 15:25 15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0:44 ~ 9/13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