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는 벨소는 다 찐사라 생각하지만
사랑이 진짜 너무너무 무거워서 감히 사랑이라 내뱉기도 어려운 그런 사랑을 담은 소설이 있을까요!!
공이든 수든 상관없고 둘다 그러면 오예입니더
절절하고 감정소모 심한거 환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