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이 글은 9개월 전 (2024/2/05) 게시물이에요


생일 자정이니까ㅣ...?

효자라면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20 2:3029617 42
T1미안하지만 상대팀 우스는 이제 응원 못해줌84 11.19 23:4133402 1
T1구슼으로도 못보겠지...??71 0:3318535 0
T1아니 근데 여기는 우제한테 40억도 안 준건가..? 65 11.19 23:4027859 0
T1 홈페이지까지 합성사진으로 바꿨네52 1:0821932 0
울프 파피1한다3 02.11 23:00 233 0
설특선 제오페구케 단체겜은 걍.... 가족이 되 02.11 21:34 172 2
티원 팰월드 너무 .. 구매욕구 생기게 함4 02.11 21:12 873 0
현준이 체육인 다 됐네4 02.11 21:04 1077 0
롤판 로스터 유지 힘든거알지만2 02.11 20:51 849 3
애들 방송 다시보기 어떻게 봐? 2 02.11 19:18 98 0
이미 뽀삐뽀를 자기들끼리 했네 .. 02.11 19:07 109 0
우둥이...우제앙...케리앙...제앙스...앙스앙시2 02.11 15:49 267 0
애들 틱톡시키면 댕 잘할거같아ㅋㅋㅋ 02.11 15:37 72 0
내 생각보다 얘네 더 관^_^종이었네... 02.11 15:32 268 0
정보/소식 독일생존기 2(레드불이벤트)4 02.11 14:26 443 0
애들 경기보고싶은데2 02.11 01:30 555 0
애들 폰케이스 티원 콜라보 나오나봐3 02.10 23:48 569 0
혹시 월즈 우승 떡 어디 업체인지 아는 쑥있니? 6 02.10 22:21 1421 0
Lck 인스타 내가 받게될 복은?6 02.10 12:06 779 1
롤파크 티켓팅 하려고 하는데4 02.10 10:25 778 0
레클레스가 절 하는 거 봐도봐도 웃김ㅋㅋㅋㅋㅋㅋ3 02.10 01:09 359 0
ㅋㅋㅋㅋㅋ민형이 팰월드 캐릭 뭐지 했더니1 02.09 23:08 799 0
애들 생일 포카나 엽서 jpg로 따로 안올려주나 02.09 20:52 39 0
아 민형이 생일언박싱 옷 2xl 거부하는게 너무 웃긴다 ㅋㅋㅋㅋㅋ 02.09 14:41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24 ~ 11/20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