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수 알게된건 작년인데(야구 휴덕했었음)
예전에 트레이드로 온 선수다 정도만 알았고
커리어는 전형적인 2군 폭격하는 1군에서 약한 백업요원
이런 선수였는데
작년에 23년에 잘해서 눈도장 확 찍고 클러치 히터 면모 보이고 그러더라
프로오고 엄청 늦게 빛 본 케이스더라고
막 타싸 닉도 그선수 이름으로 바꾸고 그랬는데
나도 그런거 보고 배우면서 자기계발 하면서 이것저것 발전하게 되더라고
스포츠 선수를 통해 발전하는 내자신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어
여튼 나도 더 발전할테니 그선수도 더 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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