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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40홈런-40도루 기록을 보유한 NC 최고의 외국인 타자 테임즈. 데이비슨은 도루에 적극적일까. 그는 “나는 도루를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단 다른 사람들의 마음은 잘 훔칠 수 있다”며 활짝 웃었다
끝으로 그는 “NC 팬들에게 성실하고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장타는 물론,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픈 마음이 크다”며 “꾸준하고 착실하게 내 역할을 해 나가겠다. 캠프에서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 그리고 창원에 가서 열정적인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짜웃기네ㅠ
홈런 180개만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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