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3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06) 게시물이에요

추천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겁나 웃기네 우리포수즈
8개월 전
신판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선수 표정이 너무 웃겨서 계속 보게 돼
8개월 전
신판3
나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신판4
ㅋㅋㅋㅋㅋㅋㅋㅋ아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있잖아 혹시 타 구단 유니폼 놀...려도 돼...?98 10.15 17:1933090 0
야구10개 구단 현역 선수 응원가 눈치게임 하자78 1:264470 0
야구/정보/소식 구자욱 3, 4차전은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75 10.15 21:4310206 1
야구오늘 해설 왜이리 삼성 싫어하는거 같지?76 10.15 19:5616495 0
야구큰방이고 다들 말조심하는건 알겠는데 라팍이 홈런 치기 좋은 구장인건 맞음65 10.15 14:4427843 17
아 어떡해 06.25 20:32 146 0
ㅎㅎ 9회에 첫출루라니! 출근이 다들 늦네^^^^^^^2 06.25 20:32 180 1
잠실 경기 궁금해서 틀자마자3 06.25 20:32 149 0
와 근데 퍼펙트가 진짜 어렵구나..2 06.25 20:32 189 0
아다행이다정빈아너무고마워5 06.25 20:32 161 1
우잉 아쉽네5 06.25 20:32 78 0
퍼펙트게임이 한번도 없었어????11 06.25 20:32 289 0
켈리야 고생했다2 06.25 20:31 163 0
아 타팀팬인데 내가 다 아쉽다... 25 06.25 20:31 496 0
깨졌네 06.25 20:31 37 0
척 번째 출루 나왔다 미ㅣ친 ㅠㅠㅠㅠㅝ9 06.25 20:31 261 1
퍼펙트 진짜 힘두네1 06.25 20:31 77 0
호랑이 선생님들 24:1 부탁드립니다1 06.25 20:31 201 0
3명잡으면......KBO최초.....4 06.25 20:31 163 0
사직 아기고양이 등장1 06.25 20:31 142 0
크보에서 퍼펙트는 없었구나 노히트노런은 그래도 가끔씩 나왔던 것 같은데1 06.25 20:30 99 0
4회와 9회가 공존하는 어메이징 크보5 06.25 20:30 152 0
이런 경기 보여줄거면 직관 간 팬들 표 환불해줘라 06.25 20:30 25 0
빵점동맹 3 06.25 20:30 32 0
와 지금 도전하는 퍼펙트가 크보 최초라고? 06.25 20:30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0:44 ~ 10/16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