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이 글은 9개월 전 (2024/2/07) 게시물이에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가만히 서서 쏘는 애들하고만 매칭돼 원사이드로 계속 지고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광물이라지만 ...

추천


 
영웅1
원사이드 ㄹㅇ 게임이 재미가 없어 다야 구간 2라동안 2킬 한 애 보고 게임에 답이 없는 걸 느낌 마스터 전단계 실력이라고 이게? 브론즈가 아니고?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오버워치옵치 초보자인데 딜러 하지말래서 메르시 연습해보려는데16 10.28 06:00283 0
오버워치 옵치 실력 이정도면 심각한거지?ㅋㅠㅠ4 11.18 02:3294 0
오버워치오리사 궁 뭘로 막아?3 11.09 12:2683 0
오버워치옵치 클래식 뭐야!!!!!!6 11.14 14:1393 0
오버워치오버워치 이제 완전난장판 안나와...?ㅠ5 10.31 15:3075 0
절대 솔큐로 배치 보지마.... 4 02.14 23:34 152 0
젠야타 지금 말 안 되는 수준인데7 02.14 11:57 256 0
무조건.. 듀오 돌려야지1 02.14 10:25 60 0
몇 승 몇 패 해야 올라감?1 02.13 20:02 115 0
옵치는 솔큐로 계단식 승급은 힘든듯 ㅋㅋㅋ 02.13 01:42 106 0
상대 나가서 게임 닷지된 게 왜 패로 들어감? 02.08 14:42 51 0
요즘 매칭 왜이러지1 02.07 21:05 51 0
게임중 부정행위 감지 뜰정도면 빡고인가2 02.06 18:40 162 0
나 못하는데 자꾸 같이 하자고 하는 사람ㅠㅠ1 01.31 12:04 239 0
못하면 너무 현타오지 않아? ㅋㅋ큐ㅠ1 01.29 02:07 141 0
요새 빠대에 핵무새 엄청 많네 진짜 ㅋㅋㅋㅋ 3 01.27 01:32 117 0
요즘 ㅇㄹㅈ님 강의 알참1 01.25 12:09 163 0
잘해서 친추 주는 사람들하고는 같이 못하겠어...5 01.25 00:42 170 0
빠대하다가 만난 사람들하고1 01.24 14:51 185 0
키리코는 딜힐 어느 정도로 해야 돼? 9 01.22 16:51 183 0
가끔 자경하는데 모이라 멜시 투힐이면3 01.21 23:42 158 0
다들 블자한테 바라는거 있어?5 01.21 18:38 61 0
우리팀에 핵 있을 때 뭐 어떻게 해줘야 함? 8 01.19 00:53 246 0
너네 빠대 돌려 경쟁 돌려???11 01.16 12:25 447 0
딜러보다 탱커 너무 중욬ㅋㅋ..22 01.15 16:56 3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23:56 ~ 11/23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오버워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