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배운적도 없고 학생때 학교에서 친구들이 이거 그러줘 저거 그려줘 한적은 꽤 있었어
그때 난 애니를 안봐서 그림에 열정도 없엇규 인체나 이런건 잘 못그리고..
요즘 가끔 공부하다가 아이패드로 낙서로 최애 그려보는데 내가 트위터에서 팔로우 하는 그림 계정들.. 보다 괜찮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거든 내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물론 금손들은 절대절대 못비비고, 그냥 팔로워 얼마 안되는 계정들.. 보면 나도 낙서들 하나씩 올려볼까 ,,이런 생각이 들었서
그림이랑 전혀 관련없이 살아와서 내가 뭘 올린다는게 상상이 안되네.. 학원이라도 다녀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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