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짐을 주고 싶지 않다고 아직 어린선수라 그랬는데
이번 아컵에서 막내가 자기 질타하라는 인터뷰를ㅠㅠㅠㅠㅠㅠ 하물며 막내도 이러는데 감독이라는 샏끼가..
강인이 생각하면 너무 속상함 그냥 얘도 아직 어린데
사람들이 거는 기대가 많아서 그런가 뭐 하나라 실수해봐라하고 쌍심지 키고 지켜보는 놈들 개많아;
어린나이에 별소리 다들으면서 이자리까지 온건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