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드림시뮬 정주행하고 있었는데...15 09.16 22:581194 0
만화/애니/드림시뮬에서 기억에 남거나 좋았던 브금 있어??15 09.16 23:43683 4
만화/애니/BL키드로우 서치 진짜 극악임7 09.16 13:0861 0
만화/애니/드림 🏐 추석 연휴 본가 가서 남자친구한테 연락하기 7 0:05179 6
만화/애니 하이큐 10주년 전시회 다녀왔다....9 09.16 18:00819 5
드림 본인표출🏐 쌍둥이랑 비교당하는게 일상인 닝 시뮬 달려요!!!! 02.19 22:10 85 0
드림 🏐 원루트 시뮬레이션 열면10 02.19 22:10 294 0
확실히 2d가 양지로 올라왔다고 느끼는 점 21 02.19 22:09 5151 0
주술회전은 왤케 소년만화의 그 (ㅅㅍㅈㅇ) 02.19 21:44 114 0
드림 🏐 공포 시뮬 같이 달리자! 02.19 21:32 66 0
메이드인어비스 어제부터 정주행 시작했는데 02.19 21:23 59 0
그니까 진격거 결말이 ?????7 02.19 21:09 170 0
키르아는 진짜 레전드 캐디라 생각해3 02.19 20:51 196 0
드림 🏐 같이 달릴사람 02.19 20:48 62 0
요즘 주술회전 본지 어때??6 02.19 20:36 139 0
귀칼 극장판 보고 왔어 진짜 (스포없음)7 02.19 20:12 126 0
이 포스터 꼭 탄지로랑 주들이랑 싸우는 거 같잖아5 02.19 20:01 288 0
강연 구작이랑 신작 언제부터 내용 달라져?? 1 02.19 19:56 48 0
어린이탐정단 미래에 무슨 직업 가질까?1 02.19 19:42 50 0
코난에서 얘 크면 인기많을 것 같음1 02.19 19:32 183 0
코난 근데 오키타랑 신이치는왜닮은거야9 02.19 19:21 459 0
눈이 크고 귀엽게 생긴 애 옆에는8 02.19 18:12 873 0
통틀어 최애 애니 & 최애 캐릭 누군지 적고 가슈!!67 02.19 18:10 7502 0
왜 은혼 3기만 없는거야?4 02.19 17:09 191 0
오타쿠의 기준이 뭘까7 02.19 16:04 104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