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스토리 잘알들 있니...?

빅토리아 아일랜드, 오시리아 대륙 같은 오래된 근본 스토리 과몰입 환장하는데 잘 아는 용들 있니...

예를 들어 주황버섯은 오래 안 뛰면 집으로 변해버려서 주황버섯이 많은 헤네시스에는 버섯으로 된 집이 많다는 거...? 돼지중에 수련을 잘 한 돼지는 띠를 달 수 있는 자격이 생겨서 리본을 달고 다닐 수 있고 일반 돼지는 리본 돼지를 보면 존경한다는거...

[용사1]

헐 뭐야 겁나 낭만있음

[글쓴용사]

그치 예전 설정들 정말 매력있어 ㅎㅎㅎ

[용사2]

모야 귀여워 리본은 누가 주는거래?

[글쓴용사]

강한 힘을 가진 돼지는 그 강함의 증거로 붉은 리본을 달고 다니며 돼지 세계에서 귀족 대접을 받는다.
라는 설정이래!! 돼지들이 강함을 인정받으면 알아서 다는거 아닐까...? ㅋㅋㅋㅋ

[용사2]

헐...너무귀엽다...

[글쓴용사]

몬스터 설정 다른 곳에서 찾으면서 읽고 있는데 무릉에서 나오는 별다람쥐는 도토리를 굴리면서 다니는데 이유가 도토리 껍질 얇게 해서 잘 까먹으려고 그런대ㅠㅠㅠ 귀엽다...

[용사3]

이런거 어디서 볼 수 있어??

[글쓴용사]

나무위키 몬스터 설정이랑 인ㅂ에서 예전에 많이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