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라서 다시 올림
친오빠랑 할머니한테 세배드리고 오빠한테는 10만원 주시는데 나한테는 안주셔서 저는 세뱃돈 안주시냐고 했는데 00이(오빠)는 군대도 갔다오고 열심히 대학교 다니는데 너는 이룬것도 없고 빨리 시집이나 가서 일이나 하라고 막 뭐라고 하셔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그래서 기분 나빠서 그냥 나머지 어른들한테도 세배 하기 싫어서 방에 들어가서 혼자 있었는데 할머니가 들어와서는 어른들한테 세배 드리라고 해서 저 세뱃돈 안받을거니까 세배 안할거라고 좀 화내면서 뭐라고 했더니 그러면 무릎꿇고 기다리고 있으라 하시더니 회초리 들고와서 맞았는데 아무도 위로 안해주고 오빠도 나한테 꼴 좋다고 놀리고 용돈도 한 푼 못받았어... 바지 벗어보니까 허벅지에 선이 남을 정도로 세게 때렸는데 진심 할머니 평생 증오하면서 살아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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