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SNS에 올려서 반응 얻는거였는데 이게 장르타고 너무 훅훅 갈리니까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더라…..ㅠㅠㅠㅠ그렇다고 내가 친목을 잘하는것도 아니어서 그냥 꿋꿋이 꾸준히 그리는 분들 보면 무슨 목표가 있는걸까? 하고 생각하게 돼 너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