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이름이.. 너무 익숙해,, 응..
작품 설명에 공 이름 적힌거 보자마자 옛 입시 시절 추억 떠오르면서 그 강의 영상에 뜨던 익숙한 얼굴과 표정.. 제스처 말투 다 떠오르면서 바로 뒤로가기 누르게 됨 작가님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