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감독은 누가와도 모험임

외부의 우승경험이 있다고 해도 결국 모험임 두 팀이상 우승경험 있는거 김응룡 밖에 없음.. 초보감독이라 김종국 생각나서 우려되는 건 이해하는데 구단이 생각없어서 뽑은 거 라곤 생각안함 다른 팀보면 초보랑 상관없이 선수 좋고 상식적으로 하면 우승하는 거야 

[무지1]

ㅇㅈ 이 팀에서 우승한 감독이라 모셔가도 다른팀에서 잘하는거 일단 나는 본적 없음

[무지2]

글킨해 나도 그래서 딱히 누굴 더 원하고 그러지도 않았음

[무지3]

나도 머 별상관안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