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루턴전 끝나고 선수들과 원정팬이 나눴던 이 행복한 분위기가 너무 좋음..♡ 경기 끝나자마자 수고했다고 선수 한명 한명 찾아가 안아주는 주장님, 어떻게 보면 어려운 경기였는데 데뷔골 넣어준 미키, 그런 미키를 부둥부둥해주는 선수들과 원정팬들..// 이 따뜻하고 가족같은 분위기가..🥹 https://t.co/3LeJ4TYBjS pic.twitter.com/F1U9yBkwhq
— mol (@oiraciv13) Februar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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