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 찍었는데 아르테리아 맘에 안들어.... 아...ㅜㅜ

맵도 맘에 안들고

스토리도 .... 좀 그닥... 매력있는 캐도 있는지 모르겠고

먼가 브금도 너무 불안한 느낌이고 (의도한거겠지만)

잠수맵으로도 좀 싫어...ㅜㅜ

근데 280딱 찍으니깐 경험치 ㅋㅋㅋㅋ 겁나 안오르던데

카르시온을 갈수나 있을까....?

카르시온을 가거나.... 부캐 키우거나 둘중에 하나해야겠지

호텔 - 오디움이 진짜 둘다 브금도 마을맵 컨셉도 너무 좋았는데

도원경도 뭐 컨셉 확실해서 좋긴 좋았음... 근데 아르테리아는 진짜ㅜㅜㅜ 맘에드는 구석이 하나도없네...

부캐 호텔에 있는데 걔로 잠수타는게 더 맘에 들 지경...

[용사1]

잠수 다른데서 타면 되잖아

[글쓴용사]

그건 맞는데 ㅋㅋㅋ 자연스럽게 일퀘하고 그 지역에서 타게되더라구...ㅜㅜ

[용사2]

구려 근데 카르시온 더 구리더라
진짜 마을이랑 사냥터에 디테일이 사라짐..

[글쓴용사]

아 진짜??? 나 카르시온 브금은 좀 좋고 마을 이쁜것같길래 기대했는데... 하...
아니 호텔이랑 오디움 몬스터 디테일 다 살리던애들 어디감...

[용사2]

이건 개취 영역이라 용은 취향일 수 있어!!
난 넘 텅텅 비었다고 느껴졌어ㅎㅎ

[용사3]

나도 그래서 도원경에 있어 ㅋ̄̈ㅋ꙼̈ㅋ̆̎ㅋ̐̈ㅋ̊̈ 브금이 별루..

[용사4]

오디움이 진짜 맵도 이쁘고 넓고 잠수타기 좋았는데......

[용사5]

최근에 카르시온 왔는데 카르시온은 더 안이뻐서 길뚫하고 한번도 안가봄 도원경이나 길드마을에만 있개 되더라

[용사6]

나도 아르테리아 안 감 항상 레벨 맞는 마을에서 잠수타는데 스킵한 곳이 문브 미궁 리멘 그리고 아르테리아 죄다 우중충하거나 격정적인 곳...^^

[용사7]

난 아르테리아 사냥터는 맘에 들어 도원경 사냥터 지형이 넘 별로였어서 그런가ㅠ

[용사8]

레이나 예쁘던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