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가 2번째 주인이라 개봉을 산 건지 미개봉을 산 건지 기억이 안 난대 (자기는 손 안 댐) 근데 멜칼에 포장된 상품 보니까 개봉품인 것 같음 (비닐 크기 차이도 있고 뒤에 상품 이름 적히고 바코드 있는 흰 스티커가 없음) 사진 보여주면서 하자 확인 가능한지 물어라도 보고 안 된다고 하면 사지 말까 아니면 걍 아묻따 포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