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14l 10

아 오이카와 복장 터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아무리 이란성 쌍디라도 오이카와 혈육이면 겁나 이쁘겠지 키도 크고.

(((오이카와)))랑 다르게 사글사글하고 착하다고 이와쨩네도 어떻게 저 자식한테서 이런 여동생이 나오나 생각할거임

오이카와도 말로는 못생겼다 못난이다 하지 은근 지 여동생 싸고 돌아서 웬만한 남자는 들러붙지도 않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카와: 얏호 닝쨩 오빠가 한마디 하겠는데 남자는 다 늑대야~ 이 오빠 빼고!

닝: 니 빼고 다 안전해 걱정ㄴ

오이카와: 아아아 닝쨔앙!

또 오빠가 오이카와라 디버프로 닝도 웬만한 남자 눈에 차지도 않을거고ㅋㅋ 그렇게 키타이치 -> 세이죠까지 전부 오이카와랑 같은 학교에 걸린 바람에 본의아닌 모쏠 테크 타버렸는데.......

[드림] 오이카와 쌍둥이 여동생 닝과 카게야마 사귀는 거 보고싶음 | 인스티즈

그래도 지 오빠라고 인터하이 예선전 보러왔더니 상대팀에 저런 선수가 있는거 아님 헐 취향이다 싶어진 닝

토오루 눈깔 보니까 좀 돈 것 같은데... 지 혈육을 긴장시킬 정도의 실력이라고? 배구에 미쳐사는 그 양반을? 심지어 1학년이야!

요상하게 오이카와네 팀이 의식하는 거 보면 실력뿐만 아니라 안면도 있는 것 같아서 머리를 뒤져보는데 암만 생각해도 저런 날카롭게 생긴 인상의 남자는 자기 기억에 없음

[드림] 오이카와 쌍둥이 여동생 닝과 카게야마 사귀는 거 보고싶음 | 인스티즈

어?

눈 마주쳤다

[드림] 오이카와 쌍둥이 여동생 닝과 카게야마 사귀는 거 보고싶음 | 인스티즈

어딘가 묘하게 익숙한데... 싶은 순간 닝 머릿속에는 "서브 오시에떼구다사이!" 하며 지 혈육 뒤만 졸졸 따라다니던 스쳐지나갔던 후배 1이 떠오를거임

아 설마... 그 블루베리?

그 귀여운 블루베리가 저렇게 컸어?

.

.

.

하고 시작되는 본격 오이카와 복장터져죽는 드림썰... 이런게 보고싶다고요...!!

성가시고 맹랑하다고 생각했던 천재 후배가 지 동서? 나름 예쁘게 키웠다고 생각한 혈육 남자친구?! 오이카와 뒷목 잡겠지... 분명...

오이카와: 닝쨩 이 오빠는 그런 거 절대 반대야!!

이와쨩: 본인이 좋다는데 왜 니가 반대하고 난리야.

오이카와: 아니! 우리 못난이가 우시와카 다음으로 안 되는 사람이랑 시시덕거리면서 돌아다니잖아! 이와쨩 같으면 복장 안 터질 것 같아? 토비오쨩이 그 쥐똥만큼의 눈치로 꼬셨을 리는 없고... 설마 우리 이쁜 닝쨩이 저놈을 꼬신 건 아니겠지?

이와쨩: 어이, 왜 갑자기 호칭이 토비오에서 저놈이 되는 건데?

이런 대화 떠오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추천  10


 
   
닝겐1
헐헐 맛도리.. 센세.. 오카와리🥺🙏
4개월 전
닝겐2
와 대박 맛도리!!!! 센세 더 풀어줘요ㅠㅠㅠ
4개월 전
닝겐3
쩝쩝 더줘요 토뵤 아기 블베 연애썰 내놔요💙
4개월 전
글쓴닝겐
지 혈육 복장 뒤집어놨던 후배한테 들이대는 건 너무한 일인가 싶어서 첨엔 참아보겠지만...

이쁜 얼굴 놔두고 모쏠테크 줄창 찍었던 게 보기 역했던 신의 농간인지 시합 끝나고 오이카와 만나러 가는 길에 우연찮게 카게야마를 대신 만나게 된 닝.

머리 식히러 화장실 가려던 칵얌과 코너 돌다가 딱 마주쳐버린거. 음... 마주쳐버렸다기 보다는 우연찮게 부딪힌 거라고 하는게 더 맞을법했음.

뒷모습만 보던 선배의 등을 드디어 따라잡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또다시 밀려버렸다고 생각해 분해죽겠는데 앞이든 뭐든 신경쓸 겨를이 어딨겠음

"으악!"

키 180 넘는 배구선수가 앞도 안보고 바닥에 고개 처박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다가 일반인이랑 정면으로 부딪혀버려 그 일반인 종이인형마냥 확 튕겨나버린거임^_ㅠ

4개월 전
닝겐4
🤤👍
4개월 전
글쓴닝겐
이게 픽션이었으면 앗! 미남 배구선수 가슴에 머리박기! 럭키스케베! 생각했겠지만ㅋㅋ 현실은 겁나 써서 그대로 머리 박은 것도 아픈데 뒤로 튕겨나서 엉덩방아까지 찍으니까 연약하게 아야야... 할 틈도 없이

"아 si발... 존'나 아파....."

소리나왔겠지

4개월 전
닝겐1
(내용 없음)
4개월 전
글쓴닝겐
칵얌은 칵얌대로 당황함. 동경하던 선배랑 한 코트에 적으로 만났는데 보기좋게 참패당하고. 도저히 열이 안 식혀져서 화장실 가서 세면대에 머리 처박고 있으려고 했는데...

"...오이카와 씨?"

자신의 엉덩이를 발로 갈겨준 것만 같은 굴욕감을 맛보게한 사람과 똑 닮은 사람이 제 앞에 주저앉아있는 거 아니겠음

4개월 전
닝겐5
개맛있네 진짜...
4개월 전
글쓴닝겐
'토오루 그 자식이랑 안 닮아보이려고 머리까지 길렀는데! 여기서까지 오이카와 찾네!'

이름으로 안 불러도 지 혈육 찾는 소리인 건 분명했고. 혈육 있는 사람이라면 열이 안 받을 수가 없는 '혈육과 나를 헷갈리기'를 저놈이 시전한 이상, 일단 지금은 잘생기게 큰 옛 후배가 아니라 망할 후배놈이 된 거임.

"...오이카와 아니거든."
"에?"
"아니 맞긴 맞는데 그 오이카와 아니라고."
"아... 예. 그 사람은 남자니까 일단은..."

뭐 이런 등신같은 대답이 다 있지?
그럼 내가 남자겠냐 싶어 휙 째려보는데

"다치셨어요?"

주저앉은 제 앞으로 불쑥 고개를 들이미는 거 아니겠음. 그것도 눈높이를 맞추려 쭈그려앉은 채로.

4개월 전
닝겐1
미쳣다 닝1 여기서 사망
4개월 전
글쓴닝겐
모쏠과 모쏠이 마주치면 뭐다? 연애에 대한 시그널 캐치 그'딴 거 없다! 서로 묘한 기류가 있어도 어색해서 그렇겠지, 화가 나서 그렇겠지 생각하게 되는거임. 심지어 한쪽이 눈치 밥 말아먹은 케이스라면 더 그렇지.

"일단 일어나세요. 저희 쪽에 구급상자 있으니까 발목 삐셨으면 같이 가요."

그래도 배구에 미친 혈육과 20년 가까이 같이 살아왔는데 설마 엉덩방아 한번 찧었다고 다리가 나갔겠나. 혈육과 닮았다는 말 한마디로 빡친 닝은 아싸! 접점 만들기! 미남에게 부축 받을 절호의 찬스! 다 차버리고 혼자 일어나려 했음.

"아냐, 다리 괜찮,"

힘준 다리에서 뿌득 소리가 나기 전까지는. 그 순간 커다래진 파란 눈동자와 딱 마주쳤음. 보는 사람 민망하게 한숨을 푹 내쉬더니 골치 아프다는 듯이 미간을 팍 찌푸림. 아니... 애기때는 귀여웠는데... 크니까 얘가 날카로워졌네; 생각하던 닝.

한숨 푹푹 내쉬던 칵얌 갑자기 지가 매고 있던 가방을 닝에게 걸더니 "갑시다" 하는거.

어딜...?

그 질문을 꺼내기도 전에 닝의 시야가 높아짐.

4개월 전
글쓴닝겐
어느 드라마에서 보던 것처럼 공주님처럼 안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무드는 있어야 하는데; 포대자루 들쳐매는 것처럼 옮기려고 하다가 생명의 위험을 느낀 닝이

"잠깐! 자, 잠깐만! 나 환자잖아 토비오 씨!"

외치자 별 생각 없어보이던 칵얌이 부리입 내밀고 물음표 머리 위로 크게 띄움. 자기 이름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는 별로 안 궁금한지 "왜요" 딱 한마디만 하는데 역시 아까의 패배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진듯 표정이 굳어있음

"그..."

혈육이 왜 성가시다고 한숨셔댔는지 알 것 같았음. 잠깐이지만. 센스가 영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닝이 아픈 다리를 이끌고 칵얌의 등에 살짝 기대고 목에 팔을 살짝 감음. 아주 잠깐이지만 저 까무잡잡한 뒤통수가 흠칫한 것 같았음.

"업어."
"네?"
"업으라고."
"해본 적 없..."
"배구라고 생각하고 해."

이대로 가자. 제발...
아무리 그래도 포대자루 매는 것처럼 가는 건 아니라고 판단한 닝의 임기응변이었지만 그 모습을 지나가던 쿠니미와 킨다이치가 본 건 정말 우연이었음. 오이카와가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4개월 전
닝겐2
넌씨눈 칵얌 너무좋고
4개월 전
글쓴닝겐
"...저거. 뭐야?"
"뭘 봤길래 얼굴이 그... 어."
"카게야마랑 여자랑 같이 있는데!"
"...문제는 그쪽이 아닌 것 같은데."
"뭐가?"

너도 이쪽으론 눈치 꽝이구나?
멀리서 보고 있던 쿠니미와 킨다이치. 일단 몸으로 하는 건 어찌됐건 잘하는 카게야마였기 때문에 여자 처음 업어보는 거라도 안정적으로 업고 걸었음.

4개월 전
글쓴닝겐
카게야마랑 같이 있는 여자, 오이카와 씨 동생인 것 같은데. 저렇게 밝은 갈색 머리카락은 흔하지도 않고. 입고 있는 옷도 세이죠 체육복 져지잖아.

일단 그 사람, 못생겼니 안 예쁘니 못됐니 해도 은근 싸고 도니까 모른 척 할까. 귀찮은 일에 엮이기 싫은데. 이 녀석도... 딱히 누가 업혀있는지는 모르는 것 같고.

"...내가 왜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 거야."
"뭐가, 쿠니미?"
"됐어. 그냥 빨리 돌아가자. 머리 아픈 건 질색이야."
"아 그러니까 뭐가. 카게야마가 여자 사귄 거?"
"...하아."

4개월 전
글쓴닝겐
(이대로 zipzip하고 사귀고 오이캉 복장 터지는 것부터 쓰고 싶다 씁......... 그럴까 고민중 썸도 태우고 싶고 어색하게 스킨십하는 것도 쓰고 싶고 아오 어카지🫠🫠🫠)
4개월 전
글쓴닝겐
오이캉 뒤에 있는 줄 모르고 칵얌 닝 스킨십하는 것도 보고 싶다ㅋㅋㅋㅋ

칵얌, 닝 집까지 바래다주다가 헤어지기 싫어서 "...보내기 싫어요" 하면서 손목 당겨 끌어안는데 그거 보는 오이캉 겁나 자기 혈육한테 붙은 미친'놈 보는 얼굴로 칵얌 쳐다봄ㅋㅋ 닝은 좋다고 고대로 까치발 들고 뽀뽀 시전하는데 오이캉 두 남녀 실루엣 잠시동안 겹쳐있는 거 보고 그자리 돌하르방된 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오이카와 한숨도 못 잠

일단 이건 킵해두고 발목 삐끗한 부분부터 적기나 합시다...

4개월 전
글쓴닝겐
닝한테는 이제까지 남자라고는 자기 혈육, 이와쨩 그게 끝이었기 때문에 그외의 남자의 등에 업혀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새롭고 이상하게 느껴질 것임. 심장이 쿵쿵거리는 건 왜지. 좋아하는 건가? 반했나? 나 그 정도로 얼빠인가.

곰곰이 생각하던 닝 머리 아파서 그대로 카게야마 등에 확 기대어버리는데... 칵얌도 난생처음 느껴보는 말랑한 감촉이 등에서 느껴지니 흠칫해서 멈춰설 거임. 심장이 뛰긴 뛰는데... 왜지? 아까의 패배가 아직 분한가...? 이쪽이 더 심각하긴 하네.

4개월 전
닝겐1
개같이 부활ㅜ
4개월 전
닝겐1
너무 조아ㅠㅠㅠ
4개월 전
글쓴닝겐
그 시각, 초상집 분위기인 버스에 옹기종기 모인 부원들. 카게야마가 없는 걸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았음. 승부욕이 과하다 못해 차고 넘치는 녀석이니까 화장실 가서 열이라도 식히고 있겠지 넘겨짚었기 때문이었음.

그런 상황에서

"...?"

외부인, 그것도 상대팀 주장이었던 누군가를 꼭 닮은 얼굴의 여자를 등에 업고 돌아온 모습은 예상하지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충격을 줄 법도 했음.

"아, 안녕... 하세요..."

자신에게 집중된 시선에 수치사할 것 같은 닝에 비해 카게야마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다녀왔슴다" 했지만.

4개월 전
글쓴닝겐
숨막혀 죽을 것 같은 침묵 사이로 카게야마는 닝을 조심스럽게 빈 좌석에 앉히고 시미즈에게 도와달라는 듯한 눈빛을 보냈음. 그야 한 눈에 봐도 닝 다리 상태는 좋지 않아 보였으니까.

"엄청 아팠겠는데... 어쩌다가 다친 거야?"
"저랑 부딪혔슴다."
"그건 또 어쩌다가?"
"...앞을 못 보고."

시미즈와 카게야마의 어색한 대화를 끝으로 카게야마는 "죄송해요. 저 때문에 다친 거니까 할 말 없어요." 말하며 고개를 푹 숙임. 시미즈는 그런 칵얌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응급처치를 시작하고. 부원들은 카게야마 쪽 과실이니까 별말 안하고 있지만 세이죠 쪽 사람이 버스 안에 들어와있다는 사실 자체를 불편해 하는 듯 보였음.

그걸 닝도 느꼈고.

4개월 전
글쓴닝겐
일단 빨리 사라져주는 게 예의라고 생각한 닝은 응급처치 끝나기 무섭게 호다닥 사라짐. 카게야마가 잠시 히나타한테 붙들린 사이에.

자리로 돌아왔을 때 닝은 사라진 뒤였고, 카게야마와의 첫만남은 그걸로 끝이었지.

물론 카라스노 측 버스에서 내리던 걸 본 오이카와가 기겁하면서 신문하기 시작한 건 성가시고 머리 아픈 일이었지만.

"닝쨩이 왜 거기서 나와...?"
"뭐야. 토오루 네가 왜 여기 있어."
"발목 꼬라지는 또 왜 이래! 너덜거리잖아! 우리 닝쨩 예쁜 발목이! 어떤 놈이 이랬어."
"......어..."
"빨리 말해, 닝쨩'. 나 진짜 화내기 전에."

니가 방금 전 경기에서 멘탈과 함께 처참하게 부숴버린 후배가, 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

"그... 마음에 드는 잘생긴 후배 얼굴 구경하다가 삐끗해버렸어."
"......그 마음에 드는 잘생긴 후배가 설마 카라스노 쪽 놈은 아니겠지?"
"뭔 그'딴 소리를 해."

나 눈 높아. 얼굴 빼고는 볼 거 없는 오빠 둔 덕분에 줄곧 모쏠이잖아?
맞긴 했지만 닝은 최선을 다해 거짓말했음. 어느 쪽이든 얽히지 말자. 사양이다.

4개월 전
닝겐6
하앙... 더 써줘요 센세 너무 맛ㅅ있다
4개월 전
닝겐7
맛나다 맛나..🤤
4개월 전
닝겐1
사양인데…? 사양이라서..? 사양이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트위터 공구타는 닝들 환율 적용 ㅊ아?8 07.12 18:58295 0
만화/애니 나루미 대장님 멋져13 12:49569 0
만화/애니 혹시 은혼 난쟈타운 빅아크릴 산 사람 있니? 5 14:00162 0
만화/애니귀칼 렌고쿠 계속 등장 하는거 나만 웃음벨이니ㅋㅋㅋㅅㅍㅈㅇ5 10:02445 0
만화/애니좀 불만… 주술 회옥 굿즈만 겁나 내고7 2:30231 0
나 원피스 질문 있어!!!!1 02.22 22:22 123 0
매력적인 악역 나오는 애니 있나??13 02.22 22:03 736 0
손끝과 연연 남주 너무 폭스 아니니?4 02.22 21:49 186 0
성우 잘 아는 사람이써? (에노키 준야 - 이타도리 유지 역) 02.22 21:41 56 0
주술회전 볼까 했는데 시작부터 막힘 ㅅㅍㅈㅇ 3 02.22 21:28 926 0
쵸소우 룩업 출시 기원 02.22 19:40 37 0
주술 애니 이거 제목이랑 댓글 무슨 말이야??? (ㅅㅍㅈㅇ)8 02.22 18:13 440 0
귀염둥이 레전드1 02.22 18:06 92 0
하나코군도 홍대 애니메이트 카페하면 좋겠다 02.22 16:35 36 0
파는 장르 많아지면 트위터 관리 어케해?? 구독계!10 02.22 15:01 555 0
츠루네 애니 다 봤는데 극장판 보러 갈까..?2 02.22 14:56 146 0
본인표출 환연 기반 연프 단댓 열면 올 사람 58 02.22 14:50 2652 0
닝들의 최고의 만화 두 편 뭐야?90 02.22 13:36 8329 0
드림 시뮬 추천해주라4 02.22 12:27 447 0
드림 🏐 삐친 캐 달래주기 라인댓망 211 02.22 12:18 131 1
아 장암 엔딩 나올 때마다 슬픔2 02.22 10:12 107 0
장편 애니 파는 사람들이 제일 신기해15 02.22 00:02 3526 0
드림 🏐 해리포터 시뮬 달리자 02.21 23:30 124 2
드림 🏐 인어닝 시뮬 달리자!! 02.21 23:23 93 0
파이어펀치 같은 애니 추천해줄 사람1 02.21 22:59 55 0
전체 인기글 l 안내
7/13 17:54 ~ 7/13 1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