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건강도 나빠져서 새해부터 대학병원 신세였고 수술까지도 보게 생겼어 요즘따라 참 막막하다^^ 휴학도 했는데 한 김에 편입 준비해볼까도 고민 중인데.. 인생이 언제쯤 풀릴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