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설영우는 탁구 논란에 대해 묻자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게 있을지 잘 모르겠다.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축구선수는 축구 외적으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전 항상 그런 마음으로 임해왔고 앞으로 그렇게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8/0003215077
그냥 있는 그대로 보는게 좋을듯 궁예에 말 얹으라고 가져온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