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오승환 선수와 함께 김대우, 백정현도 합류를 한다. 다만 20일에 퓨처스팀이 닛폰햄과 연습경기를 가진다. 몸 상태가 괜찮으면 백정현과 김대우는 경기를 뛰고 올 수도 있다. 상황을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pic.twitter.com/RQuOVDu54d— 경산대장 (@simba__18) February 17, 2024
박진만 감독은 “오승환 선수와 함께 김대우, 백정현도 합류를 한다. 다만 20일에 퓨처스팀이 닛폰햄과 연습경기를 가진다. 몸 상태가 괜찮으면 백정현과 김대우는 경기를 뛰고 올 수도 있다. 상황을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pic.twitter.com/RQuOVDu54d
사람 너무 좋아보야 요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