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7) 게시물이에요

난 흡연자인데... 원랜 담배 많이 안태우거든 하루에 한두개정도?피고 끝인데 야구 직관가면 야구장 입장전 시작전 클리닝타임or음식사러갈때 끝나고 한대씩 피우거든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담배 피울때 종종 야구가 생각나...

전담이라 냄새 안나고 근처에 어린이 있으면 충분히 털고 들어가거나 안펴!!

추천


 
신판1
지는 노을을 보면 아 야구 보고싶다 소리가 나와
7개월 전
신판2
스타벅스 가면 생각남 (이젠 안가지만)
7개월 전
신판3
저녁시간에 할거없이 누워있을 때...
7개월 전
신판4
2호선 타고 가다가 종합운동장역 지나칠 때
7개월 전
신판5
본문이 말하는 거랑은 다르긴 한데 나는 티비 켜면 무의식적으로 스포츠채널 제일 먼저 틀어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0 09.30 13:4520835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7 09.30 14:332308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67 09.30 12:088407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63 09.30 14:0510785 2
야구 아 데이비슨 자체이벤트 연 거 당첨했넼ㅋㅋㅋㅋ39 09.30 20:224784 5
이거 누구 응원가야?9 06.25 23:20 140 0
설거지하고 샤워까지 하고나왔는데 사직 아직도 진행중 이슈 06.25 23:20 25 0
10시 반: 아 자야 되는데 3 06.25 23:20 142 0
왜 장현식이 이 고생을 다 짊어져야 되는거냐ㅋㅋㅋ 06.25 23:20 47 0
이건 못참지~ 06.25 23:20 42 0
선수들도 선수들인데 직관 아직도 계시는분들 대단하심1 06.25 23:20 60 0
힘들다 06.25 23:20 20 0
갈맥들 달글에 응원댓글 남기러 갈라했는데1 06.25 23:19 164 0
어떤 팀이 이기든.. 그 응원하는 팀은 내일 하루 종일4 06.25 23:19 246 0
오늘 갈데까지 가보자 06.25 23:19 25 0
나 갈맥 이기면 댓글....지면 조용히 냅둬주세요 06.25 23:19 68 0
이럴 줄 알았음 06.25 23:18 165 0
큰방에 외쳐본다 돌범호 개가튼 투코야^^6 06.25 23:18 144 0
ㄴ나 눈물나 진짜 06.25 23:18 58 0
몰라 상황이 어쨌든 나한테는 지금 감코가 벌투 시킨거야2 06.25 23:18 151 0
사직.. 이것 뭐에요? 06.25 23:18 82 0
마무리 투스들 왜 다 멋있니 06.25 23:18 45 0
오늘 안에는 끝나는거지??? 06.25 23:18 33 0
타팬인데 내가 다 미쳐버릴거같애 1 06.25 23:18 92 0
내가 저렇게 던지는거보고 첫 마킹 현식이 했었다고1 06.25 23:18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8 ~ 10/1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