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 생각 없이 스토리 눌렀다가 깜짝 놀랐잖아..😂 혼자 신인이라 잘 적응할까 걱정했는데 증말 쓸데없는 걱정이었다ㅋㅋㅋㅋ 나미가 밥도 사주고 옷도 사준거 같더라? 나미가 챙겨주는 투민석이랑 미르 세명의 조합 너무 좋은데 미르야 얼굴 조금만 아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