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4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18) 게시물이에요

오랜만이다 저러는것도...



 
꾸공1
ㄹㅇ..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손준호 기자회견 대충 요약하면7 09.11 17:042893 0
축구히찬이가 어제 제일 더운 경기였대...6 09.11 16:11581 0
축구벤탄쿠르 징계받을 건가 봄7 09.12 18:36387 0
축구ㅁㅍ 오잉 손준호가 그 승부조작관련된사람한테 돈을 받았는데5 09.12 14:451967 0
축구 조유민 말하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5 09.12 19:37347 0
아 그냥 토트넘에서 손흥민 안보낸다고 하면 안됨??4 02.27 19:10 213 0
현생을 살고 왔더니 난리가 났네 1 02.27 18:46 43 0
아 진짜 상황이 어이가 없다 02.27 18:07 39 0
해축 국내축구 나눠주세요^^^^13 02.27 18:01 3527 0
3월 에매 무조건 2승해야 되는 이유3 02.27 17:56 146 0
아니 올슨 무슨 일이야1 02.27 17:53 47 0
황새는 힘내고 경기는 불매하는게 맞음5 02.27 17:52 648 0
이 딴 결과 들고올려고 30분이나 쳐 미룬거 대단하다 02.27 17:48 14 0
근데 덮어씌우기 딱좋네 02.27 17:44 32 0
선수팬이면 더 안가는게 맞지 않냐(가지말란 소리8 02.27 17:43 467 0
미친거아니야? 02.27 17:38 35 0
축협은 회의하면서 뭔 얘기를 처 하냐2 02.27 17:38 35 0
그래서 코치는 누군 거야?2 02.27 17:37 111 0
진짜 개노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7 17:36 46 0
진짜 정몽규라인 안 죽니? 02.27 17:36 39 0
명단뜨면 또 난리날거고 경기끝나고 또 시끄러울거고 02.27 17:35 40 0
아니 이게 뭐야?? 02.27 17:33 51 0
근데 왜 굳이 저렇게 하는 거야?3 02.27 17:27 96 0
지금 안그래도 올림픽 구기종목들 난리던데1 02.27 17:04 74 0
psg 28일 내일 경기 맞아?5 02.27 17:00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