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내야수 오영수 선수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2월 20일(현지시간) 귀국합니다. 13일 훈련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꼈고 햄스트링 경직 증상으로 정상 훈련이 어렵다 판단해 귀국,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합니다.
—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Februar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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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내야수 박주찬 선수는 왼쪽 무릎 부상으로 9일 귀국해 수술대에 오릅니다.
—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February 19, 2024
6일 2루 베이스커버 중 베이스를 밟고 몸을 돌리는 동작에서 왼쪽 무릎 부상이 발생했고 정밀검사 결과 왼쪽 무릎 연골 파열 진단으로 22일 수술. 재활 기간은 약 5~6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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