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내야수 오영수 선수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2월 20일(현지시간) 귀국합니다. 13일 훈련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꼈고 햄스트링 경직 증상으로 정상 훈련이 어렵다 판단해 귀국,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February 19, 2024
NC 다이노스 내야수 오영수 선수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2월 20일(현지시간) 귀국합니다. 13일 훈련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꼈고 햄스트링 경직 증상으로 정상 훈련이 어렵다 판단해 귀국,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