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 9 l LG
l조회 118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9)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 자자 뜡이들 우리 곧 이사갈텐데 마지막 사진 남겨놓자구!!!21 10.19 23:023471 0
LG달리실분79 10.19 16:563429 0
LG이호준도 가겠지...20 10.19 17:202730 0
LG본인표출달글둥입니당 15 10.19 23:41807 2
LG경헌호 쓱 가네14 10.19 17:132655 0
폰트랑 마루에 ㄹ 거꾸로 된거 넘 귀엽다 08.02 10:14 46 0
일단 기사내놓고 반응보려고 출시 늦게하는거지?1 08.02 10:13 62 0
몸통 걍 하양이면 무너니폼이랑 넘 비슷해서 그랬을듯ㅋㅋㅋㅋ9 08.02 10:09 895 0
유니폼 찍어내고 있겠지....? 1 08.02 10:06 69 0
나 디자이너거든 2 08.02 10:03 151 0
일단 그래도 콜라보니까 사고 고민해야겠어 1 08.02 09:58 52 0
마루는 강쥐 콜라보 상품31 08.02 09:45 12444 0
명근이 덕주 빠르면 다음주라는데🥹⁉️3 08.02 07:50 247 0
문성주 박명근 함덕주1 08.02 02:23 81 0
둥둥이들아... 나만 아직도 화가나있는 상태인거야..?3 08.02 02:15 406 0
이래놓고 내일 엘롯라시코라니7 08.01 23:48 1263 0
켈리... 이제 진짜 한국에 없네...3 08.01 22:57 263 0
진성아조씨 10일 아직 멀었나...... 3 08.01 22:56 128 0
아... 아직도 화가나서 그러는데2 08.01 22:52 266 0
노인학대 가보자고(?)1 08.01 22:51 134 0
이번 시리즈 중요했는데..3 08.01 22:40 1292 0
고액들이 못하면 빼고 08.01 22:18 57 0
가을에 1선발로 주영이 내야할 듯 1 08.01 22:15 114 0
8월 남은 경기 전승해라 08.01 22:06 31 0
오늘 놀란 거 3가지 ㅋㅋ 08.01 21:58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