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5선발 오디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최채흥과 황동재가 1군이 아닌 2군으로 내려간다. 닛폰햄전에서 제구 난조를 보인 불펜 투수 김서준 역시 2군으로 간다. 김서준은 당시 1이닝 2피안타 6사사구 7실점(5자책)이라는 아쉬운 기록을 냈었다.— 경산대장 (@simba__18) February 19, 2024
치열한 5선발 오디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최채흥과 황동재가 1군이 아닌 2군으로 내려간다. 닛폰햄전에서 제구 난조를 보인 불펜 투수 김서준 역시 2군으로 간다. 김서준은 당시 1이닝 2피안타 6사사구 7실점(5자책)이라는 아쉬운 기록을 냈었다.
채흥이는 왜 이렇게까지 된거임 진짜..